[태풍 '카눈'] 경주 위험지역 주민 천여 명 사전 대피◀앵커▶2022년 포항 다음으로 태풍 피해가 컸던 경주시는 태풍 카눈 북상에 따라 시설물을 점검하고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경주태풍태풍북상태풍카눈태풍카눈대피임재국2023년 08월 09일
경주 태풍 복구 7월까지 70% 추진◀앵커▶경주시가 2022년 '힌남노' 태풍 피해 복구사업을 7월 전에 70% 정도 완공하기로 했습니다.폐철도 개발의 경우 예산을 감안해 경주역사 등을 우경주태풍힌남노태풍복구제2금장교임재국2023년 05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