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치료 시기 놓쳐 숨진 정유엽 유족, 국가에 소송코로나 19에 감염되고도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고 17살 나이로 숨진 정유엽 군 유족은 1월 16일 국가와 경산중앙병원, 영남대병원, 경산시를 상대로 하는 손해배상 코로나코로나19치료시기경산중앙병원영남대병원경산시소송양관희2023년 01월 16일
내 아들 같은 억울한 죽음이 반복되지 않으려면지난 3월 18일, 경상북도 경산시에 사는 18살 고등학생 정유엽군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로 의심받고, 적절한 의료 지원을 받지 못해 세상을 떠났습니다.정군 정유엽법사이토카인코로나19경산시의회경산중앙병원정군경산고교생2020년 05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