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수 결손 여파···지자체에 이어 경북교육청도 7,000억 '구멍'
◀앵커▶2023년 정부의 세수 결손 규모가 59조, 사상 최악이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방자치단체에 내려주는 지방교부세도 대폭 줄어들게 됐는데요.시도 교육청에 내려주는 교부금도 줄
경북 임기 채운 교장 '0명…"교육 결손 우려"
경북에서 최근 2년간 임기를 채운 초·중·고 교장이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의 국감 자료에 따르면 최근 2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