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각한 기억을 수집하다···'가까이 있지만 드러나지 않는' 주변부의 삶◀앵커▶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낡은 거울과 때 묻은 장판들이 예술 작품이 될 수 있을까요?이런 소재를 바탕으로 가까이 존재하지만 드러나지 않는 삶,망각의각인대구예술발전소거울장판최원규박재형2022년 01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