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급생 사진 합성 음란물 만들어 유포···고교생들 경찰 조사경북 고령의 한 고교생들이 같은 학교 여학생의 얼굴과 음란물을 합성한 사진을 만들어 유포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경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동급생합성음란물걍찰조사손은민2024년 06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