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 치워라" '이웃에 빗자루 휘두른' 70대 무죄개똥을 치우는 문제를 두고 이웃과 시비가 붙어 빗자루를 휘두른 혐의로 기소된 70대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대구지법 형사항소4부 김형한 부장판사는 70대 여성에 대개똥이웃빗자루무죄박재형2023년 06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