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둘이 캠핑하러 가자", 상습 성희롱·갑질 대구시 간부 공무원 결국...여직원들에게 성희롱과 갑질을 일삼아 해임 처분을 받은 대구시 전직 간부 공무원이 처분이 부당하다며 해임 취소 소송을 했지만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대구지방법상습성희롱갑질대구시간부공무원해임정당대구지방법원한태연2023년 02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