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설 명절 연휴···자연휴양림 체험 행사 풍성경상북도는 6일간의 긴 설날 연휴를 맞아, 경북을 찾는 관광객을 위해 자연휴양림별로 특성에 맞는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운영합니다.경상북도는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도내 2경북도연휴설 명절체험자연휴양림가족 단위김철우2025년 01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