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 전국 생산량 1위를 자랑하는 경북 경산에 세 이장들이 떴다! 붉은 빛깔이 용포를 닮았다 해서 임산물의 왕으로 불리는 대추, 예로부터 관혼상제에 빠지지 않는 가을의 대표적인 작물이죠 요즘은 대추를 수확하기 위해 나무 장대 대신 특별한 기계를 사용한다는데요 2대 째 경산에서 대추 농사를 짓는 최덕현 대표를 만나 대추 수확의 모든 것을 알려 드립니다. 세 이장들의 리얼 대추 수확 도전기 신농사직설 경산대추 1부, 이번 주 토요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