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원로예술인의 작품을
현대를 살아가는 참신한 청년작가의 눈으로
다시 읽어봅니다.
문학과 시, 음악과 미술-
예술이 가진 다양한 빛깔이
서로 교차하고 어우러지며
다시 새로워지는 순간,
수창청춘맨숀의 '소리의 색, 감정의 붓' 전시를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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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의 색, 감정의 붓] 展
일정 : ~1월 31일
장소 : 대구 수창청춘맨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