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한지가 가진 매력을
자신만의 독창적인 예술로 표현하여
세상과 소통하는 송광익 작가
한지는 안과 바깥을 구분 짓는 동시에
공간과 공간을 연결하는 소통의 역할을 하는 데요.
그가 만든 틈새는
우리의 삶과 예술을 이어주는 통로가 됩니다.
조금은 깊고도 묵직한 울림을 담은 전시
지금 만나봅니다.
전시 정보
지(紙)에서 지물(紙物)로
일정: ~ 5월 10일까지
장소: 달서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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