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성장하고, 더 발전해야" [대구FC 개막 특집 푸른 태양 #3]시즌을 준비하는 기간은 늘 많은 변화와 새로움이 가득하기 마련입니다. 대구FC 역시 마찬가지죠. 특히, 2023년까지 주장 자리를 책임졌던 세징야의 무게를 홍철 선수가 대신하고, 석원2024년 02월 21일
"세징야가 돌아왔다" [대구FC 개막 특집 푸른 태양 #2]대구의 거의 모든 기록과 역사를 쓰는 남자, '대팍의 왕' 세징야입니다. 흔히 남해에서 시작하는 훈련 일정은 추위를 피해 다소 늦게 합류했던 것과 달리 이번 시즌, 태국에서 시작한석원2024년 02월 19일
"대구의 컬러는 변하지 않는다" [대구FC 개막 특집 푸른 태양 #1]정식 감독으로 첫 시즌을 보냈던 최원권 감독에게 2023년은 정신없이 흘러갔던 시즌이었습니다. 최 감독이 "진짜 너무 힘들었고 또 너무 재밌었고 행복했었던 시즌"이라는 평가할 만큼석원2024년 02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