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MBC 관계자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앞서 대구 공공시설관리공단 에 글을 올린 변겸서 입니다 먼저 부족하고 모자란 저의 글에 관심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주신 관심 덕분에 변화가 조금씩 생기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껏 살아 오면서 어떠한 일을 하든 편한 삶을 접하진 않았습니다

저의 아버지께 서는 6.25 참전 용사 이시고 현재 대전 현충원에 잠들어 계십니다 저는 20대 초 부터 홀로 두 아이를 키워왔으며 지금은 대학 졸업후

첫째 아이는 큰 기업에 근무를...작은 아이는 운동 선수를 겸하며 다 양한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의 이러한 사항 처해진 상황들은 아무도 모르고 있습니다 물론 집에다 알리고 도움을 청하면 되겠지만

1.제가 남긴 업적은 아니지 않습니까.

2.지금까지 혼자 의 힘으로 살아온 저 로써는 해보는데 까지 해보고 도움은 나중에 도움 받아도 늦지 않다라는 생각이 들고

3.저의 이러한 일로 크게 생각하면 사회 적으로 잘못이 자칫하면 저의 가정 싸움이 될 수 있지 않을런 지요.

4.설령 가족의 도움을 받은들 그 기간이 얼마나 가며 효력은 얼마나 지속런지요.

5.전 아직까지 추천을 받으며 사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약자의 신분을 앞세우고 내세울수도 있지만 먼저 사람 과 사람 사이에 인정과 신뢰 신용이 우선이지 않을런지요.

대구 MBC 관계자 여러분 직접 앞장서 주시지 못하신다면 저 에게 좋은 자문 의 글 만이라도 작은 소리 라도 내어 귀 기울여 주신다면 제가 힘을 내어 뛰어 다니겠습니다                                주신 관심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