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민들도 행사할 권리 이행할 권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행 하십시요 행사의 주권 누리십시요

2024년 06월 24일 00시 31분 42초 6일 전
1.251.234.88 | 조회수 : 47

수정 삭제

  친애하고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저는 국민 청원 에 글을 다섯번째 올리는 중증시각장애 약자 입니다 또한 국민의 한사람 두 아이의 엄마 변겸서라고 합니다 먼저 거두절미    하고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언제까지 마지막이 될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도움의 손길 호소에 귀 기울임을 다시 한 번 적어 올립니다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들어 주십시요               


  1. 법과 제도는 잘 만들어 놓았으나 좋게 말하면 이유를 불문하고 친절한 배려 깔끔한 경로 나쁘게 말하면 들어주는 신융 조금 분리하다하면 여기저기 돌아다니게 하다 지치게 하는 것이      무슨 법이고 무슨 제도란 말입니까? 


  2. 내가 알고 있는 영양력만 아는 선에서 말하면 되지 현재 내 자리가 뭐라도 된듯한 내가 뭐가 되고 나 자신이 잘나서 대단한 사람 마냥 의기양양 하는 모습을 우리는 어디까지 봐야하          며 언제 까지 기다려줘야 하는 겁니까?


  3.어떠한 자리 어느 위치에 있든 왜? 본인들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피해 를 보고 희생을 해야 하는겁니까? 


  4.왜? 내 잘못으로 인해 내 가족도 아닌 생판 남들이 피해 와 어려움을 겪어야 하는 겁니까?


 5.돈이 많으면 얼마나 많고 빽과 힘이 많으면 얼마나 많다고 과시하고 결정적으로 가서는 행위 겁을내며 무서워서 앞에 당당하지도 못하면서 왜?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만드십니까? 


 6.없는 사실도 아니고 눈에 빤히 드러나져 있는 현실 임을 왜? 즉시하지 못하십니까?


 7.인정 할부분들은 깨끗하게 받아들이고 수궁을 하면되지 왜? 일을 크게 만들어 가족 이나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 눈에 피눈물 흘리게 하십니까?


 8.현재 본인 들이 무엇이라도 된것처럼 착각 속에 살지마십시요 왜? 솔직하지 못하고 바르게 살으려 하지 않으십니까?


 9.내가 정 을 내는건 당연하고 합당 한거고 남들이 정을내고 주는건 인간의 위치 도리가 아닐런지요?


 10.적어도 내 가족 내 아이들한테 만큼은 떳떳 하게 진실되게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십시요 


     왜? 내 잘못 부덕한 나로 인해 안겪어도 될 일 안들어도 될 일들을 왜? 겪게 만드십니까?


    친애하고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기본도 재대로 모르시면서 아는척 있는척 눈에 보여지는 것만 따라가지 마십시요  가랭이찟어 집니다 


    모르면 물으십시요 모르는건 흉이 되지 않습니다 어설프게 알고 행하 다가는 큰 코 닥칩니다 내가 보고 겪지 않았다하여 함부로 말하고 행하고 다니지 마십시요 


    벌 받 습니다 인생은 함부로 결정하고 결정되지 않는게 인생입니다 삶을 살아가며 좋은 모습만 보여줘가며 인정 받기에 도 인생은 짧습니다 망각에 빠져 망신 살 비춰가며 살지 마십시요 


    잘난 사람 못난 사람은 따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나 스스로 만들고 개척해 나가는 것만이 바로 성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세계에서 정 많기 로 소문난 대한민국 땅 살기좋은 우리 나라에서 속상하게 왜들이러십니까? 약자는 따로 정해져 있지 않 습니다 약자의 기준을 함부로 정하고 잡고 내세울 수 없듯이 


    왜? 뿌리 깊은 대대손손 전해 내려온 업적들을 이어 나가려 하지 않고 보존은 재대로 못할망정 


    왜? 부시려 하시는 지요 배워 나가십시요 세상을 더블어 살아가십시요 아픔과 슬픔은 서로 다독여주고 기쁨은 배로 나누며 즐겨 주십시요 정정 당당 해지십시요 


    혼자 맞설 자신 없으면 인정하고 사과 하시면 그냥 넘어가는게 그냥 넘기려 하는게 바로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잊지 마십시요 남을 비판하고 이유없이 무시하고 하지 마십시요 


    설령 이유가 존재한다 하더라도 이 또 한 부당한 대우 처사가 아닐런지요 배푸십시요 방법과 방향성을 알려 주십시요 방 법 또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모르는건 죄가 아닙            니다 


    내가 잘나서 지금에 내가 잊지 않습니다 현직에 계신분들은 그만한 이유가 있고 뒤로 물러서서 뒤에서 전직에 계신 분들 또한 그냥 계시지 않습니다 


    멈추지 마십시요 되세기고 기억 하십시요 마지막으로 내 주변을 한번 더 돌아봐주십시요 아직까지 아무리 험난한 세상변화에 대한 두려움 도전에 무서움이 많은 삶을 살아가고는 있지만 


    아직까지 정을 다 주지 못하고 하나라도 더 줄려는 더 주고 싶은 마음을 가진 분들이 야 말로 대한 민국의 국민이 아니실런지요 더 이상 남의 눈에 눈물 흘리게 하지 마십시요 


    당장에 내가 아니더라도 분명 내 가까이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이 피눈물 흘릴수도 있다는것 또한 잊지 말아 주십시요 저는 시각장애 중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을 이행하지 못하고 비겁한 사람 들이야 말로 약자가 아닐런지요 친애하고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도와주십시요 


    올바른 길의 도움 또한 알려 주시고 만들어 주십시요 간곡히 부탁 드리고 호소 합니다 두 번 다신 이러한걸 제 선에서 끝내고 정리가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바쁘신 중에 저의 부족한 글 읽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인간적인 면모 또한 보여 주심 에 다시 한 번 고개숙여 대한국민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제목작성자조회수작성일
1318

MBC 5시 뉴스와 경제 대구·경북 사진 Loading...

doohyun00779@n302024-06-27 22:37:09 2일 전
1317

5시뉴스와경제 Loading...

doohyun00779@n142024-06-27 22:33:36 2일 전
1316

5시 뉴스와 경제 대구·경북 Loading...

doohyun00779@n252024-06-27 22:32:26 2일 전
1315

서상국 아나운서 진행 프로그램을 수정 바랍니다. Loading...

doohyun00779@n342024-06-27 21:59:12 2일 전
1314

!!아직까지도 연락이 없고 대구 공공시설관리공단 그 누구 한사람 이라도 눈길 한번 주질 않습니다 도와 주십시요 제 가슴에 멍이들어갑니다!! Loading...

tyu7707@n382024-06-27 20:59:21 2일 전
1313

저를 제발 도와주세요 중증 시각 장애인 약자입니다 Loading...

tyu7707@n612024-06-25 21:50:59 4일 전
1312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Loading...

dkghddl123@n492024-06-25 14:01:33 4일 전
1311

국민들도 행사할 권리 이행할 권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행 하십시요 행사의 주권 누리십시요 Loading...

tyu7707@n472024-06-24 00:31:42 6일 전
1310

대구 공공시설공단 횡포 거짓말과 협박 일삼는 만행 바로잡아 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Loading...

tyu7707@n682024-06-22 14:03:59 1주 전
1309

1주일간 정희DJ 체인지 하면 어떨까요. Loading...

nomo1503@y992024-06-18 05:25:24 1주 전
1308

[대구문화예술회관] 2024 제3기 예술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Loading...

ttuyo7@n482024-06-17 14:36:59 1주 전
1307

금투세 토론방송 잘 시청했습니다. Loading...

ttl7158@n1052024-06-16 08:37:55 1주 전
1306

안녕하세요, 가수 박정운님의 팬입니다. Loading...

aabbh662@g772024-06-12 00:15:46 2주 전
1305

2024년 하반기 본사 마감뉴스 부활 및 신설요청 Loading...

daeyeong20@n602024-06-10 17:48:47 2주 전
1304

방청요청 Loading...

kjj9249@n622024-06-07 18:10:23 3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