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50대 강도 전과자, 전자발찌 훼손하고 도주보호관찰을 받던 50대 강도 전과자가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달아나 당국이 뒤를 쫓고 있습니다.대구보호관찰소에 따르면 그제(20일) 오후 6시 8분쯤&nbs대구보호관찰전자발찌훼손도주제보신고변예주2023년 10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