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수업체 인수 명목 4억 원대 사기' 40대, 징역 2년 6개월대구지법 형사4단독 김대현 판사는 화물 운수회사 인수 자금 명목으로 돈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이 남성은운수업체화물운수회사화물운수업체인수사기사기박재형2023년 08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