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날···"할아버지, 아버지 이름 먹칠하지 않겠습니다"◀앵커▶10월 21일은 제79주년 경찰의 날이었습니다.우리 이웃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묵묵히 제 역할을 해내는 경찰들이 많습니다.특히 이색 경력을 살려 현장에서 경찰의날79주년경찰의날경찰경상북도경찰관김서현2024년 10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