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서 소란·경찰 폭행' 60대, 벌금 700만 원대구지법 형사6단독 문채영 판사는 병원 응급실에서 욕을 하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기소된 60대 남성에게 벌금 7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 남성은 20영대병원응급실소란경찰폭행벌금700만원박재형2023년 04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