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륙 전 상공에서 아시아나 비상구 개방, 7억여 원 배상 판결운항 중인 항공기 문을 열어 파손한 승객에게 7억여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대구지법 민사12부 채성호 부장판사는 아시아나 항공이 30대 남성을 상대로 착륙상공아시아나비상구개방7억조재한2024년 09월 05일
경주시 '7억짜리 태극기 게양대' 설치···필요성 설문 편향 논란◀앵커▶경주 황성공원에 56미터짜리 태극기 게양대를 설치하는 사업이 2023년부터 계속 논란입니다.경주시가 시민들을 상대로 사업 시행에 대한 설문조사를 벌이고 있포항경주태극기태극기게양대7억설문편향장미쁨2024년 01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