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50 달성한 '대팍의 왕'···대구FC 역사 쓰는 세징야◀앵커▶대구FC의 주장이자, '대팍의 왕'으로 불리는 세징야 선수가 승강제 도입 이후 K리그1 기준 최초로 50득점, 50도움에 성공했습니다.대구FC와 함께 8년대구FcK리그축구세징야대팍대팍의왕DGB대구은행파크50골50도움K리그1프로축구석원2023년 08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