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4강 신화는 뒤로···앞으로가 중요20세 이하 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썼던 선수들이 소속팀으로 복귀해 이번 주말 각자의 팀에서 출격을 앞두고 있는데, 김천상무에서도 골월드컵4강김준홍이영준석원2023년 06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