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확진 환자, 안동서 병상 배정 못 받고 숨져◀앵커▶안동에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재택 치료 중이던 30대 남성이 사흘 만에 숨지는 일이 있었습니다.사망 하루 전, 방역 당국과 병원 측에 고통을코로나1930대확진안동시경상북도감염병관리지원단윤소영2022년 04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