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장애 아들 살해 뒤 극단적 선택30대 엄마가 장애를 가진 35개월 아들을 살해한 뒤 극단적 선택을 했습니다.대구 달서경찰서에 따르면 8월 23일 오후 9시 15분쯤 대구 달서구의 한 30대엄마장애아들살해달서구자폐스펙트럼손은민2022년 08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