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240만' 문경새재···'관광 1번지' 명성 굳건◀앵커▶이렇게 경북 북부지역의 관광이 부진한 가운데에도, 문경새재만큼은 경북 관광 1번지의 명성을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2023년에만 무려 240만 명관광객240만문경새재문경관광김경철2024년 06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