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지역 수령들이 한양만 바라보고 내 땅을 지킨다는 주인의식이 없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11월 21일 도의회에서 있은 2024년도 예산안 관련 시정연설에서 중앙정부가 지방정부에 과감하게 권한을 이양하고 충분한 달구벌만평경상북도경상북도의회지방시대시정연설2024년도예산안징비록서성원2023년 11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