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투더투데이] "이모! 고갈비 한 접시" 수성못의 포장마차지금은 대구 수성못에 카페와 음식점이 즐비하게 들어서 있지만, 옛날에는 포장마차 거리가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강바람을 맞으며 마시는 소주 한잔으로 하루의 피로를 풀어내기도 하고 포백투더투데이수성못1990년대포장마차윤영균2023년 02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