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옥동 살인' 20대 2심서 징역 18년으로 감형대구고법 제1형사부 진성철 부장판사는 안동 옥동의 길거리에서 술을 먹다가 시비가 붙은 20대 남성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에 대한 원심판결을 옥동안동살인사건20대감형18년형박재형2023년 05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