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경북, 산부인과·소아과 1시간 진료체계 구축 나선다경북의 청도, 성주, 고령은 산부인과 진료가 불가능하고, 청송과 영양은 소아과 진료가 불가능할 정도로 의료 서비스 환경이 취약한 실정인데요, 경경상북도산부인과소아과1시간진료체계이상원2024년 0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