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보니] 바로 우리 옆, 아무도 모르는 이웃 | 빅벙커#1"아버지가 암 4기 선고받으셨어요. 아버지의 병세가 악화할수록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또래처럼 놀러 갈 수 있는 시간은 당연히 없었죠. 아버지가 혼자 있기 때문에 일을 하사회적고립은둔형외톨이히키코모리고독사복지사각지대윤영균2023년 11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