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연결 - 달구벌대종 비대면 타종◀앵커▶자, 이제 2021년도 세시간 남짓 남았습니다. 아쉬웠던 기억들은 모두 털어버리시고, 주변을 되돌아보고 가까운 분들부터 배려하는 마음으로 힘찬 새제야의타종행사비대면희망담은메시지김철우2021년 12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