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문 전 대통령, 후임 대통령에 저주 멈추지 않고 있다"국민의힘은 "진정으로 나라와 국민을 생각한다면, 문재인 전 대통령은 후임 대통령에 대한 비난을 멈춰주기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국민의힘 신주호 부대변인은 1월 4일 논평을 통해 "국민의힘비난문재인후임대통령박재형2023년 01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