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시민단체, 부적격 후보 선정···"정당 검증 작동해야"◀앵커▶대구 시민단체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의 현역 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중에 후보 부적격자를 선정해 발표했는데요.4년 전 선거로 선출한 공직자 중 절반시민단체지방선거후보부적격자부동산논란갑질비위자질논란김은혜2022년 04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