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환경의 날'에 알려진 소형 원자력발전소···잔혹하고 참담하다"정의당 대구시당은 논평을 통해 "6월 5일 환경의 날에 울려 퍼진 대구시의 소형 원자력발전소 건설 계획은 잔혹하고 참담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정의당은 "소형 원자로는 개발정의당정의당대구시당원자력발전소형원자로환경의날정의당논평권윤수2024년 06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