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기피 시설 아닌 '배웅과 치유'의 공간으로인구 고령화와 화장률 증가로 시립 화장시설인 대구명복공원 이용이 갈수록 늘고 있는데, 하지만 화장로가 부족해 다른 지역 화장장을 이용하거나 어쩔 수 없이 장례 일대구명복공원인구고령화화장률증가화장시설김은혜2023년 09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