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투더투데이] "우리는 흥의 민족" 1970~80년대 대구 유원지요즘처럼 즐길 거리가 많지 않았던 1970년대와 1980년대 대구에서는 날씨가 조금 더워지면 앞산과 팔공산, 화원 등 유원지에 많은 시민들이 몰렸습니다. 계곡물에 수박이나 음료수를대구앞산팔공산화원유원지피서지음악계곡케이블카윤영균2024년 06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