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 늘면서 명의도용 범죄 확산···대책 촉구해외 직구와 개인 통관 번호 발급이 크게 늘면서 통관 번호 도용도 함께 증가하고 있지만 정부의 예방책이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국정감사해외직구명의도용개인통관번호홍영표김철우2023년 10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