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명의도용 피해, 안 사는 게 최선?해외 직구를 가장해서 최근 4년여간 조직적으로 밀수를 해 138억 원을 챙긴 일당이 세관에 적발됐는데요, 개인 통관고유부호를 도용해 해외직구 물명의도용피해해외직구밀수주의이상원2023년 03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