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짝퉁' 판매한 40대 집행유예 2년 선고대구지방법원 김형호 판사는 상표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47살 A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1억 1천만 원의 추징을 명령했습니다.A 씨명품짝퉁해외브랜드위조상품프리지아권윤수2022년 01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