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임성근 전 사단장 불송치 결정에 "특검 필요성 더 커져"…해병대예비역연대도 '부실 수사' 반발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해병대 '채 상병 사망사고'를 1년 가까이 수사한 경찰이 7월 8일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게 제기된 업무상 과실치사 등의 혐의를 인정하경북경찰청경실련해병대예비역임성근채상병사망사고해병대1사단장외압의혹특검국정조사업부상과실치사대통령격노박재형2024년 07월 08일
[만평] 귀신도 잡는다면서 왜 아직?2023년 7월 경북 예천 집중호우 실종자 수색을 하다 해병대 병사가 숨진 것과 관련해 당시 함께 투입됐다가 생존한 한 병사가 전역하자마자 그냥 지나칠 수 없다며경북예천집중호우채상병해병대1사단장조재한2023년 10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