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대구의 할머니 발레단 "발레를 하면 살아있는 것 같다"대구의 한 교회를 다니는 할머니들이 발레단을 결성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평균 연령 일흔 살이 넘는 17명의 할머니는 달구벌만평대구할머니발레단발레이상원2024년 11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