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3년 만에 첫 삽···영천 경마공원 어떻게 짓나?영천 경마공원이 13년의 우여곡절 끝에 첫 삽을 뜹니다. 2009년 공모 당시 '황금알을 낳는 제4 경마공원'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왔지만 법령 개정, 인허가, 주민 동의와 보상, 기영천경마공원황금알한국마사회윤영균2022년 09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