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이름으로 생긴 갈등은 이름으로 풀어야통합이 확정된 국립안동대와 경북도립대가 내년 3월 '국립경국대학교'라는 통합 학교명을 정했는데요, 그런데 통합 학교명에서 안동이 빠졌다며 안동대국립안동대경북도립대통합학교명이상원2024년 06월 14일
경북도의회, 학교 이름 정할 때 주민 의견 반영하도록 조례 추진학교 이름을 새로 짓거나 바꿀 때 주민 의견을 반영하도록 하는 조례가 경상북도에서 추진됩니다. 손희권 경북도의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경상북도교경북도의회학교이름학교명학교명제정교명변경손희권권윤수2023년 12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