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 하수도 공사 현장서 60대 토사에 깔려 숨져하수도 시설 정비 공사 현장에서 일하던 60대가 무너진 토사에 깔려 숨졌습니다.대구고용노동청에 따르면 4월 22일 오후 2시 40분쯤 경북 칠곡군 석적읍칠곡석적읍하수도시설정비공사작업자손은민2023년 04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