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판사가 2차 가해?···피해자 공개·신체부위 언급◀앵커▶고등법원의 현직 부장 판사가 성폭력 사건 재판 과정에서 장애를 가진 피해자를 2차 가해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해당 부장 판사는 인터뷰를 거절했습판사2차가해피해자공개신체부위배현정2022년 01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