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근대 의료의 시작, 제중원조선의 문호 개방과 대구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대구는 '문화예술과 교육, 의료의 도시'였습니다.여기에 대해서는 대구 사람들만의 생각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대구에서 문화예술과제중원근대의료동산병원존슨플레처알렌개신교광혜원김철우2023년 03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