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혁명의 달'에 도심 불탄 프랑스···프랑스의 인종 차별은?1789년 7월 14일 프랑스 파리 시민들이 바스티유 감옥을 습격했습니다. 바로 프랑스 혁명의 시발점이었습니다. 그래서 7월 14일은 프랑스 정부의 프랑스 혁명기념일이 됐습니다. 글로벌플러스프랑스시위프랑스혁명경찰과잉진압인종차별윤영균2023년 07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