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소자가 교도관에게 수천만 원 제공···감찰 착수◀앵커▶ 교도소 안에 갇혀있는 재소자가 교도관에게 돈을 주고 교도소 안에서 휴대전화까지 쓰며 특별대우를 받았다.영화 얘기가 아닙니다. 포항교도소에서포항교도소재소자교도관법무부박성아2022년 02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