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개통된 휴대전화···날아든 천만 원 고지서◀앵커▶대구의 한 휴대전화 판매점에서 20명 명의 손님 이름을 도용해 휴대전화와 인터넷 등을 무더기로 개통해오다 덜미가 잡혔습니다.피해 금액만 4천만 원에 이르는명의도용휴대폰휴대전화판매점휴대전화개통변예주2023년 12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