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때 모친 투표에 간섭한' 50대, 벌금형 집행유예대구고법 제1형사부 정성욱 부장판사는 2024년 4월 6일 총선 사전 투표 때 치매를 앓는 모친에게 특정 후보와 정당 지지번호를 알려준 혐의로 기소된 50대 여성에 대한 총선투표 간섭집행유예투표지 훼손조재한2024년 11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