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행정 통합 최대 위기···청사 위치 갈등이 뇌관 되나?◀앵커▶오는 2026년 7월 출범을 목표로 하는 대구·경북 행정 통합이 최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대구시와 경상북도가 '통합청사' 위치 같은 핵심 쟁점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난대구경북행정통합주민투표최대위기통합청사통합우리손으로TK행정통합박재형2024년 08월 19일
대구·경북 통합 공동안 곧 윤곽···막바지 쟁점은 '통합청사 위치'◀앵커▶경상북도와 대구시가 2년 뒤인 2026년 7월, 통합자치단체를 출범하기로 하고 공동안 마련에 나선 지 두 달째입니다.7월 안에 공동안 도출을 목표로&nbs대구경북통합공동안통합청사엄지원2024년 07월 25일